기본소득ㅋ


토,일,월 3일 연장을 쉬었다.

금요일에...
1. 회사간식으로 떡볶이를 먹었다.
2. 텅빈 청계천길을 십여분간 바람 시원~하게 맞으며 산책을 했다.
3. 늦게자도 걱정없으니 에스프레소 다섯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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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염걸렸다. 고열과 몸살과 설사
2. 비염걸렸다. 어지러움과 코막힘으로 빙빙~
3. 위염걸렸다. 소화도 안되고 약으로...

화요일날 회사가서 쓰리염걸렸다~ 라고 말하려니까 옆에서 말린다. 우습게 보인다고...
위 3개중에서 고른게 '장염'이다. 보통 위염은 소화불량정도로만 인식하고,비염도 코가 막히는게 단줄 아는 사람들이 전부니까.

여기서 문제...
월요일날은 왜 휴가를 냈을까?


정답은 비염. 어지러워서...설사는 회사가서도 계속 하면 되는거고 , 위염은 아무것도 안먹으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