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ㅋ


아랫사람에게 험하게 반말하는 사람은 참 혐오스럽다.

제목에 할 말이 다 있네. 영감은 정선희를 함부로 부르는 시댁식구들과 이명박때문이다.

아랫사람이 되었다고 아랫사람에게 함부로 말을 던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이먹어도 마찬가지이고 높은 직책에 올라가서도 마찬가지이다. 반말의 편리성은 업무의 속도를 위해서나 쓰고 인격비난에 쓸 것이 아니다.

이명박의 반말에 기반한(그보다는 상명하복에 기반한) 보스행정(정치는 안하니까)은 내부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어떨지 상상이 훤해진다. 이런 직장에는 다니고 싶지 않다. 물론 다닐일도 없겠지만 이명박 밑에서 일한다고 생각해보자. 높은 꼭대기에서 이명박의 쪼인트까기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나는 이런 이론을 굳게 믿는다. 당신이 상사에게 까였는가? 그건 이명박때문일수도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에게서 배울 것이 얼마든지 많다고 하는 나는 더 이상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꼰대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모든 세대는 태어난 환경과 시대가 다른 새로운 창조물들이다. 모든 세대는 각 세대에게서 배울것이 많은 그저 독립된 세대에 지나지 않을까 하고도 생각한다. 그리고 더 이상 '게으름'이라는 것으로 아랫세대를 탓하고 꼰대지랄도 하지 않는다. 특히나 우석훈의 88만원 세대를 읽고나서는 더더욱 그렇다. 해준것도 없으면서 지랄옆차기는 그만하자는게 88만원세대가 어른들에게 주는 충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