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ㅋ


설득은 이상을 가진 자의 의무...

무식한 것들 ㅉㅉ

일부만 갈무리 하려다가 전문이 명문이라서 이렇게 트랙백으로 남겨놓는다.

나 같은 경우멘 하더라도 와이프가 아토피 전문가이며 시골출신이지만
친환경적,친생태적,친유기동물적,친지속가능한소비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내를 매우 많이 설득해내야 하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그래도 생협에서 유기농 현미쌀을 사 먹는 것은 어느정도 합의를 본 상태이다.

왜 이렇게 설득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냐면은 나는 와이프(사회)를 버릴 수 없고,
나는 사회(와이프)가 바뀌어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사회)에 대한 사랑이 사회(사람)을 버릴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에 대한 비난자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현란한 초식으로 망가뜨리는 것은 설득의 관점에서는 현명치 못하다.
키배떠서 이겼다고 세상이 바뀌나? 아니다. 적이 하나 더 늘었을뿐이다. 그 적은 합리화 이론을 터득하고 공부하며 나의 이상적 사회 실현을 위한 방해물이 될 뿐이다. 나 역시도 상대방에 그러한 존재가 될 뿐이다.

이런 행동들이야 말로 잉여적 행동(상대방을 악의적으로 소비하는 행위)이 아닐까.

김슷캇의 명문이야 말로 좌파,행동가,이상가들이 맘에 새겨두어야 할 골든워드다.





p.s
나는 사회를 좀 더 친환경적,생태적으로 바꾸고 싶다.(그래서 우석훈의 길이 맘에 든다.)

1. 그래서 미세먼지를 구분도 못 하고 근처에 공원이 있으면 그럭저럭 공기가 좋다는 사람들을 바꾸고 싶고...
2. 이명박,오세훈등의 조경녹지와 생태녹지의 구분을 못 하는 사람들을 바꾸고 싶고...
3. 섹스드립 어쩌고 하면서 특정단어에 대한 선정적 표현 가능성에 대해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밉고...
   (오죽하면 우석훈의 그 인터뷰(이정환 기자) 글이 성인사이트에까지 펌질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