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ㅋ


정말 웃기려고 작정한 것 아닌가.



이 대통령은 "아마 나도 이러한 위기시에 최전방을 찾은 것은 국가원수로는 처음일 것"이라며 "여기 수병들이 더욱 투철하게 나의 형제, 나의 자식과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임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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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려고 작정한 것 아닌가.
맛스타 트럭채로 몰고와도 짜증날판에 대통령이 현장방문? 사단장의 출몰을 경험해보지 못한 군미필자의 악행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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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님 사단장님 우리 사단장님.
은퇴하면 동네 아저씨. 그전까지는 우리 동네 하느님.
오시면 오신다면 우리부대는
모조리 그대위해 청소부가 되어드리리다...
-자작시-

토,일,월 3일 연장을 쉬었다.

금요일에...
1. 회사간식으로 떡볶이를 먹었다.
2. 텅빈 청계천길을 십여분간 바람 시원~하게 맞으며 산책을 했다.
3. 늦게자도 걱정없으니 에스프레소 다섯잔을 마셨다.

->

1. 장염걸렸다. 고열과 몸살과 설사
2. 비염걸렸다. 어지러움과 코막힘으로 빙빙~
3. 위염걸렸다. 소화도 안되고 약으로...

화요일날 회사가서 쓰리염걸렸다~ 라고 말하려니까 옆에서 말린다. 우습게 보인다고...
위 3개중에서 고른게 '장염'이다. 보통 위염은 소화불량정도로만 인식하고,비염도 코가 막히는게 단줄 아는 사람들이 전부니까.

여기서 문제...
월요일날은 왜 휴가를 냈을까?


정답은 비염. 어지러워서...설사는 회사가서도 계속 하면 되는거고 , 위염은 아무것도 안먹으면 되니까...

아랫사람에게 험하게 반말하는 사람은 참 혐오스럽다.

제목에 할 말이 다 있네. 영감은 정선희를 함부로 부르는 시댁식구들과 이명박때문이다.

아랫사람이 되었다고 아랫사람에게 함부로 말을 던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이먹어도 마찬가지이고 높은 직책에 올라가서도 마찬가지이다. 반말의 편리성은 업무의 속도를 위해서나 쓰고 인격비난에 쓸 것이 아니다.

이명박의 반말에 기반한(그보다는 상명하복에 기반한) 보스행정(정치는 안하니까)은 내부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어떨지 상상이 훤해진다. 이런 직장에는 다니고 싶지 않다. 물론 다닐일도 없겠지만 이명박 밑에서 일한다고 생각해보자. 높은 꼭대기에서 이명박의 쪼인트까기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나는 이런 이론을 굳게 믿는다. 당신이 상사에게 까였는가? 그건 이명박때문일수도 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에게서 배울 것이 얼마든지 많다고 하는 나는 더 이상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 꼰대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모든 세대는 태어난 환경과 시대가 다른 새로운 창조물들이다. 모든 세대는 각 세대에게서 배울것이 많은 그저 독립된 세대에 지나지 않을까 하고도 생각한다. 그리고 더 이상 '게으름'이라는 것으로 아랫세대를 탓하고 꼰대지랄도 하지 않는다. 특히나 우석훈의 88만원 세대를 읽고나서는 더더욱 그렇다. 해준것도 없으면서 지랄옆차기는 그만하자는게 88만원세대가 어른들에게 주는 충고이다.



모기불씨의 말은 헛소리일까. 절반의 쉴드쳐주기(농담)

몇몇 글을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이하 존칭 생략)
(제대로 글 안읽고 쓰는 것이기도 함. '공부'얘기만 하자. 읽으려니 비밀글 들어가서...)

모기불의 글들을 요새 읽어보니 환장하겠다. 예전엔 이런 분 아니셨는데...글만 놓고 보는 것이다.
(분명 좋은 글을 썼을 것이고 그래서 내가 RSS를 구독했을터인데.. 요새는 내가 왜 이 블로그를 구독했었지? 한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는 것이 10,20대에게 있어서 최선의 해결방법이 된 지는 오래된 사실이다.
사회적 기업도,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부들에게도 이러한 사상과 가치관을 제시하는 사람들은... 큰 돈을 약속하지 못한다.
오히려 청빈을 강조한다. '현실'이 그렇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래디컬한 좌파농부들밖에는 없을것이다. 지리산 산내면의 인드라망 공동체 생활을 꿈꾸는 나로서도 마찬가지이다.
돈보다 중요한 가치. 그것을 내 아이에게 권할수는 있겠으나, 세상이 그렇듯이 속물들의 세상인지라... 현실을 생각해서 다른 이들에게도 권하지는 못하겠다.

게임이론 측면에서 개인의 입장에서 현재의 질서를 따라가는 이러한 학벌체제에 종속되는 일이 가장 이득이 되는 일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모기물의 말처럼... 90년대 딴따라들...얼마나 먹고 살기 힘든 인생을 살고 있나?
예술계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이들이 밥 굶는 것을 보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게된다. 그렇다. 학력과 학벌과 비즈니스의 세계에 올인하는 것이었다.

세상은 진화했고 가난하고 낭만적인 그 세계를 지긋지긋한 배곪는 과거로 치부해버렸다.

전형적인 우파로서의 글들이다. 하나 우파로서의 글들은 학문적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옳은 이야기는 아닐지언정, 현재의 진리라는 사실에서는 맞다.
(물론 사회적인,사상적인 상상력과 의견개진을 통해서 세상을 좀 더 왼쪽으로 이끌고 바꾸고자 한다. 그래서 나는 자칭 좌파이다;;;)

그래서 우파들이 조용하게 지내면서 그리도 '현실'..이라는 단어를 얘기하는 지도 모르겠다.
개인의 극기만을 강조하는 해법은 개인에게는 최선의 전략이지만 희망이 거세된 열등집단에게 있어서는 혁명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촛불집회와 같은...)
때로는 모기불의 글처럼 개인에게는 지나치게 잔인한 해법이 나올 수 있다. 이것도 납득하진 못하겠지만 상대방이 우파로서 이렇게 생각을 해보겠다면 거기까지 막지는 않겠다. 너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면 그것 자체가 소통을 거부하는 것이 아닌가. 사상의 자유는 인정해주자.

하지만 현실의 나는 정치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가만놔두진 않을것이다. 나는 물론이거니와 사회적 약자에게 큰 상처를 주니까 말이다. 무엇이? 그들의 입김이! 그들의 권력이! 그들의 정책이...! 그것을 더욱더 강화시켜나갈 것이기 때문이다.(사실 살생부를 만들어서 죽이고 싶은 몇몇 기득권세력의 수장들이 툭하면 떠오른다..거니,맹박,깝제 등등등)

생각해보니 내가 좌파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기본소득을 구호로만 여기고 있고, 아직 무상의료,무상급식,무상교육만 상상해보니 말이다.

p.s 회상을 해보니 학창시절에 가장 안맞고 트라우마 안생기게 잘 사는 방법은 '공부잘하는것'이었다. 선생의 쉴드와 함께 학급내에서의 어느정도의 권력과 지분을 획득하고 힘쎈 애들한테도 무시는 안당하며 살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러고보니 현실의 세계에서 '안맞고 사는 법'은 전교1등내지는 반에서1등,반장,부반장하는 방법이;;;(생각해보니 참으로 속 쓰리다. 더러운 세상.)

위의 p.s를 써놓고보니 코르윈님의 글이 보인다.(p.s를 써놓고 코르윈님의 글을 본것임)
그러고보니 코르윈님은 공부를 잘하셨나보다. http://corwin.egloos.com/4343458

그러고보니, 성공한 우파들이(코르윈님 까는 거 절대!아님!) '왤캐심각해?'라면서 행복하게 살아나가는 걸 보면, 트라우마 가득한 사회적 약자들의 우두머리를 국회로 더 많이 보내야 한다고 더더욱 확신한다. 약자들도 위하는 세상을 만들어나가자. 버스비도 제대로 모르는 귀공자 몽주니아저씨를 국회로 보내면 어쩌자는 것인가. 재래시장에는 선거때만 나올 사람이다.

p.s 2 글을 써놓고 보니 레오포드님의 포스팅(http://leopord.egloos.com/4343081)이 눈에 띈다. 역시 나 같은 것은 글을 쓰면 안된다. 참 초라하다. '남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려는 사람치고 자기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유아기때에 자아존중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 형성할 길이 없으며, 자아존중감이 취약한 사람의 특징인 다른 이들의 비난에 유독 취약하며, 공격적 성향을 보이게 된다. 아동심리학을 어설프게 보고 하는 얘기다. (프로이트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싸잡아 인신공격이라고 비난하자면 할말은 없다)

p.s 3 몽몽이님의 레오포드님글 에대한 댓글이 공감이 간다. http://leopord.egloos.com/4343081#13184727
다른 데서는 정말 편하게 얘기하는데 이글루스는 복마전이라는 인식과 함께 상당히 방어적으로 요새적으로 글을 쓴다.(물론 듣보잡 블로거라서 누가 관심 안가져주는 거지만서도~ 걱정도 팔자~)

우석훈이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가버린 것도 공감이 간다.

유기동물, 그 불편한 진실 - [출판인 서평]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http://blog.naver.com/animalbook/90080167076



열 살이 넘은 늙은 개를 데리고 보호소에 온 비싼 옷차림의 중년 여성은 “늙은 개 마지막 뒤치다꺼리하기 싫어서” 보호소에 데리고 왔다고 했다.
늙은 개는 매달리는 듯한 눈동자로 여자를 바라보지만 여자는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
또 다른 늙은 개는 나이 먹어서 손이 많이 간다고 버려졌다.
버리고 가는 그들은 평생 늙지 않을텐가.

때로는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때로는 이사를 간다는 이유로, 때로는 갓 태어난 새끼들이 분양이 안 된다는 이유로, 때로는 병이 생겨서...
이런 이해 못할 이유로도 생명은 버려진다.

책 속 동물들의 사진을 보며 아홉 살짜리 남자 아이가 저자에게 물었다.

“왜 이 아이들을 죽이는 거예요?”

“......인간에게 버림받아서.”

“그럼, 저도 버림받으면 죽게 되는 건가요?”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어째서요? 똑같은 생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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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은 ‘안락하게’ 안락사 당하지 않는다

동물단체에서 2008년도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보호소에서 마취제 후 근육이완제를 투여하는 방법으로 안락사 시키는 비율은 아주 낮다.
마취 비용을 아끼기 위해 바로 근육이완제를 투여하고, 이 때문에 동물들은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며 죽어간다.
인간은 동물들의 생명을 억지로 앗으면서도 마지막까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걸 ‘안락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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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장난감처럼 동물들을 들였다가 버리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가스실 앞에서 최후의 버튼을 누를 수 있는가?”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면 그 안에서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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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2월달 구매목록에 포함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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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rtones - New Hippie Generation



세상 살아가는 배짱이 이정도(뮤직 비디오의 두 주인공과 같은 배짱)만 있어도
두려울게 없을 것인데.

히피적 삶이 가능할까? 도시의 삶은 소득을 요구한다. 기본소득이 없는 세상에서 그것은 꿈일뿐이다.
가장 래디컬한 사람이 '농부라는 직업을 후천적으로 선택한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사실인 것 같다.
나는 급진적 좌파로서 농부로서의 길을 선택할 수 있을까? 서울촌놈,서울토박이,에스프레소와 대형서점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우석훈의 말이 도움이 된다. 쫄지마,안죽어!

현미밥은 보약이다.

밥이 보약이다?

밥은 보약이다. 한국인이 섭취하는 음식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밥'이다.

최근 쌀의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외국에서는 건강해지려고 쌀밥을 먹는사람도 있던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가고 있다. 아마 가장 밥을 많이 먹게 되는 때가 군대시절뿐인 날들이 오는 것 같아 안타깝다.

본인의 경우 만성배탈로 수년간을 고생하다가 현미밥을 바꾸고 난 뒤에는 그러한 배탈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한마디로 맨날 설사하다가 현미밥을 주식으로 변경 한 뒤 정상배변을 보이고 있다...참으로 기쁜 일이다.
아마도 식이섬유가 가득하니 그것때문이라고도 생각이 든다.

생협에서 유기농현미쌀을 사 먹는데 이제는 현미밥이 더 편하고 현미찹쌀과 같이 먹으면 처음먹는 사람에게는 더 편하다.
요새는 마트에서도 유기농 현미를 판다. 멀리있지 않으니 몸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꼭 먹어보자.

쌀과 라이벌 관계인 피자,콜라,양식,군것질 거리를 피하려면 방법은 간단하다.
현미쌀밥을 꼬박꼬박 먹어주면 배는 저절로 불러지니 유사음식(음식의 형태를 띈 불량물질(군것질))의 소비가 줄어들고, 그럼 더욱더 건강해지는 건 당연하다.
이제는 점심시간에 식당에 가서 흰쌀밥 먹는게 부담스러워진다.
오늘은 와이프가 싸준 현미김밥을 점심으로 싸왔다. ^^

몸에 대한 가장 큰 투자 현미쌀밥. 식이섬유 가득한 현미쌀밥으로 미용효과까지...

이런 것들을 아는 것이 바로 에코지능(요새 나온 책의 제목)의 일부가 아닌가 생각한다.
현미와 백미의 선택과 비선택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백미보다 현미가 훨씬 낫다는 사실을 지식과 지혜와 지능으로 아는 것.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현미)밥이 보약이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지식이 아닐까.

무지막지한 한줄 요약 - 현미밥 쵝오.이거슨 필쑤

우석훈 논란에 대한 생각.

지식생태계연대
우석훈

우석훈을 씹어대는 사람들이 '세상물정 모르는 철없는 학생'으로 보이는 것도 크게 무리는 아니다.
성스러운 위치에 올라가서 엄격하게 따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때쟁이와도 같은 행동.

거의 논문파시즘(논문에 기반하지 않으면 인정할 수 없고, 사회과학도 아니며, 대중서의 기본요건도 갖추지 못했고, 저자로서의 자격도 없다)에 가까운 행태를 보며 한숨이 나온다. 결론은 논문없이 의견을 개진할 자격조차 없다...이다.

문화심리학자라고 자칭하는 '김정운 교수'의 책을 보자. 어라? 참고문헌도 없네. 같은 잣대를 들이대자면 김정운도 우석훈과 같이 헛소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유추해볼 수 있다. 과연 그런가?

몇몇 분들이 우석훈이 지적으로 게을러서 또는 지적으로 무능을 감추려고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저는 납득하기 힘들지만), 우석훈의 상상? 그게 아니라 우석훈의 배움과 경험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과 연관지어서 생각해본다.

제 생각에는 GMO관련 유해성을 미국측이 오히려 수입반대측(유럽)에 요구하는 것(적반하장)처럼,
토건의 유해성은 누가 입증할 것이냐는 것이다.

결론은 아무도 없다이다.

우유의 유익성을 낙농업계가 지원하고, 비타민의 유익성을 비타민제조사에서 지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토건의 유해성은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조사는 누가 할까? 돈없는 우석훈? 돈없는 시민단체? 돈없는 환경운동가?

우석훈도 기존저서에서 아토피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이제서야 나왔다고(2004년도 조사인가?) 했었다.
서울(http://air.seoul.go.kr/)도 아닌 경기도는 미세먼지 측정소도 제대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업의 이익추구와 영속성의 추구는 규제를 사악한 것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선한의도의 규제를 유지할 정부권력과 시민권력은 날이 갈수록 약해져만 가며, 기업권력은 정치권력과 사회권력까지 얻어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우석훈과 같은 인물이 없다면 세상은 더 매연가득하고 먼지가득하며 살기 힘든 세상이 될 것이다.

민주주의의 혜택을 공짜로 누리며 낫들고 시위하는 극우노인들을 욕하는 것에 찬성한다면...
우석훈과 같은 이들이 노력하여 얻어낸 결과를 공짜로 누리며 우석훈의 선한의도까지 싸잡아 비난한다면 '낫들고시위하는극우노인네들'과 다른게 무언가?

[펌] [세상읽기] 다들 행복하세요? / 조국

과거 한 벗이 “행복하니?”라는 화두를 던진 적이 있다. 당시 나는 “그래, 행복해!”라고 즉답하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영화 <모던타임스>에서 컨베이어벨트 앞에서 허둥대는 찰리 채플린은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내가 삶의 주인이 되어 살고 있는지, 아니면 컨베이어벨트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는지 물을 겨를도 없다. “신성한 노동”을 죽어라고 계속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믿을 뿐이다.

권력, 부, 지위, 명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 삶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다. 이들도 타인이 모르는 자신만의 불행이 있다. 가족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진심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 힘들어한다. 내면의 공허함이나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이 올라가고 싶은 욕망 때문에 전전긍긍한다. 또한 생산이나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의 행복수준이 항상 높은 것도 아니다. 일찍이 고 로버트 케네디 미국 상원의원은 “국민총생산(GNP)은 삶을 살아갈 가치가 있도록 만드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갈파한 바 있다. ‘G20’ 소속을 뽐내는 한국 사회의 삶이 <아마존의 눈물> 속 조에족의 삶보다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새해가 되어 이렇게 행복론을 말하는 것은, 하루하루의 삶이 고달프고 힘들고 팍팍한 사회적·경제적 약자에게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불행한 강자나 부자도 있다”고 말하며 위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항산’(恒産)이 있어야 ‘항심’(恒心)이 있지 않던가. 강자나 부자에게도 불행이 있지만, 이들은 그 불행을 상쇄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또 한국 사회가 조에족 사회로 돌아가는 것은 몽상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 사회의 컨베이어벨트의 속도는 즉각 대폭 줄여야 한다. “게으를 권리”를 승인하고, 하루 3시간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가와 오락을 즐기는 삶을 실현해야 한다는 폴 라파르그의 오랜 염원은 가까운 미래에 실현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한국은 최장의 노동시간, 최고의 자살률, 최저의 복지수준을 기록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통계 앞에서 헌법 제10조의 ‘행복추구권’은 무색하기 그지없다. 이 통계를 변화시키려는 정책 없는 ‘선진화’ 운운은 가소롭다. 사실 “게으를 권리”가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일자리가 생겨나 “일할 권리”도 늘어난다. 일전에 우석훈 박사는 생태와 행복을 희생하는 토건경제를 비판하면서, “섹스 많이 하는 나라를 만들자”라는 얼핏 보기에 생뚱맞은 제안을 하였는데, 그 기본취지에 공감한다.

한편 초보수준의 복지만 이루어져 있는 우리 사회를 두고 ‘복지병’ 운운하는 주장이 있다. 가당찮다. 우리 사회의 고질병은 ‘성장중독증’이다. 서구에서 ‘복지국가’가 이루어졌을 때 그 나라의 부는 현재 한국의 부보다 적었다. 한국은 이미 ‘부자나라’이며, 더 많은 여가, 휴식, 오락, 복지를 위한 토대는 마련되어 있다. 1인당 국민소득을 3만달러로 만들 때까지는 더 많이 일해야 한다는 주장도 돌아다닌다. 이런 그럴싸한 ‘행복유예론’에 더이상 속아선 안 된다.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부와 성장력을 가지면서도, 구성원이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쉬고 놀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형성한 나라가 여럿 있음을 기억하라.

문제는 “게으를 권리”와 행복의 제도화를 이루어내고 발전시킬 정치적·사회적 세력이 취약하다는 점에 있다. “게으름에 대한 찬양”(버트런드 러셀)을 조직적으로 진행하고 행복 증진을 국가·사회의 제1목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행복동맹’의 형성과 발전, 이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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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의 일부 팩트골룸들은 맥락을 전혀 읽지 않고 우석훈을 치는 것과 같다.

실제 돈을 벌 능력이 안될 뿐... 자신들의 블로그 운영(제목,본문내용과 댓글정책)에서 보이는 선정성과 지나친 대중성,상업성,인정받고싶어하는 강한 욕구,비난하고 싶어하는 강한 어두운 욕망은 무엇으로 표현하리요.(나도 그런 점은 인정)

우석훈의 병크라고 그들이 그러는데... 나는 차라리 블로그를 하는 일부 사람들의 보편적이면서 과대한 증상. 즉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마치 섹스중독증 환자의 증상 같아 보인다.

p.s 아하. 포르노를 즐겨 보신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셨지?(위클리경향 최신호) 그걸 보고 포르노 중독자 민노씨 또는 '주목받고 싶어서 포르노 즐겨본다고 말한' 민노씨의 뽀르노드립이라고 하면 굉장히 불쾌할텐데...

개연쇄살해범 강력 처벌과 동물보호법개정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http://www.animals.or.kr/new/customer/welfare/list.asp?num=140&bname=zetyx_board_issue_01&ct=yes&cpage=1&search=&keyword=&cate1=a

서명안하면 감성지능(EQ)이 조금 낮은거에요. 쪼금 불행한거에요~




오뎅문제... 생협을 추천한다.

불만제로-어묵

오뎅 이야기로 세상이 분주한 듯 하다.


균이나 더러운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

더러운 까만 기름...낡고 녹슨 기계...
대장균은 둘째치고 더러운 기름에서 유발되는 혈전생성효과로
심근경색과 같은 심장질환,뇌졸중을 일으키게 된다.

각종 발암물질로 인해 암에 걸리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일찍 죽으려고 작정한 것이다.

(대부분의 튀김요리는 밖에서 먹으면 안되는 이유중의 하나이다.
 더러운 기름에서는 벤조피렌같은 강력발암물질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음식을 먹고...
건강한 음식이 나올리 없다. 건강한 우리 아이가,우리 남편이 될리가 없다.

와이프와 나는 장이 튼튼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무엇을 잘못 먹었을 때에는 항상 저녁이나 그 다음날 배탈이 나곤 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안국동의 먹쉬돈나(유명한 떡볶이집) 역시 먹고만 오면 부부의 얼굴에 뾰루지같은 것이 올라오고(2번이나 경험. 알고도 혹시나해서 또 먹었는데...) 장에도 문제가 왔다.

사실 이윤추구를 극대화하는 장소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식품의 안정성을 믿기란 대단히 어려운 형편이다.
푸드 컨슈머 리포트와 같은 것이 나와있지 않고 누구 하나 믿을 구석이 없기 때문이다.

음식가게 - 건물주에게 내야하는 가게세의 압박을 받고 있다. 소비자로부터는 가격의 압박을 받고 있다.
생산자 - 더 싸게 원재료를 구매한 뒤 완제품을 더욱 싸게 내놓아야 하는 압박을 구매자(음식가게,음식공장)로부터 받는다.

결국은 측정어려운 품질은 도외시한다.

어떠한 압박이 있을 경우에는 정면돌파하거나 아니면 반드시 그 반대의 방향부근에서 희생이 전가가 된다는 것이다.

가격에 대한 압박이 일상적인 주류식품계에서는
항상 품질이 희생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올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결론은?
당신과 당신의 자녀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제값주고 먹거리 사기'이다.

현재까지는 '생협'이 그 대답이며 정답이다.

대기업 제품도 정답은 될 수 없다.
대기업 제품의 경우에는 위생법상의 균이나 위생문제는 기준을 충족시킬지는 몰라도, 해외에서 가져오는 원자재에서 각종 문제를 일으킬 확률을 대기업 그 자신들조차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사례는 멜라민 사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기업도 가격압박을 이기기 위하여 직접 관리하는 생산지에서의 위생을 포기하지는 않(을수 있)지만 다국적 원료의 모든 안정성을 확보해 주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유기농,무농약,천일염으로 대표되는 생협의 음식이야말로 나와 우리 아이의 건강을 책임지지 못할 음식으로부터 피해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이다.

조금 비싸다고? 값싼 저질 음식을 먹으며 미래의 건강과 가능성을 미리 대출하여 사채로 땡겨쓰는 행위는 조금도 저렴한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게으른 사치라고 할 수 있다. 현재의 저렴한 돈을 기반으로 미래의 건강을 마구 땡겨 쓰니까 말이다.

내 동네의 '생협'을 찾아보자. 그리고 믿어보자.




한살림

http://www.hansalim.or.kr/

에코생협
http://www.ecocoop.or.kr/


설득은 이상을 가진 자의 의무...

무식한 것들 ㅉㅉ

일부만 갈무리 하려다가 전문이 명문이라서 이렇게 트랙백으로 남겨놓는다.

나 같은 경우멘 하더라도 와이프가 아토피 전문가이며 시골출신이지만
친환경적,친생태적,친유기동물적,친지속가능한소비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내를 매우 많이 설득해내야 하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그래도 생협에서 유기농 현미쌀을 사 먹는 것은 어느정도 합의를 본 상태이다.

왜 이렇게 설득을 지속적으로 해나가야 하냐면은 나는 와이프(사회)를 버릴 수 없고,
나는 사회(와이프)가 바뀌어지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사회)에 대한 사랑이 사회(사람)을 버릴 수 없게 하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에 대한 비난자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현란한 초식으로 망가뜨리는 것은 설득의 관점에서는 현명치 못하다.
키배떠서 이겼다고 세상이 바뀌나? 아니다. 적이 하나 더 늘었을뿐이다. 그 적은 합리화 이론을 터득하고 공부하며 나의 이상적 사회 실현을 위한 방해물이 될 뿐이다. 나 역시도 상대방에 그러한 존재가 될 뿐이다.

이런 행동들이야 말로 잉여적 행동(상대방을 악의적으로 소비하는 행위)이 아닐까.

김슷캇의 명문이야 말로 좌파,행동가,이상가들이 맘에 새겨두어야 할 골든워드다.





p.s
나는 사회를 좀 더 친환경적,생태적으로 바꾸고 싶다.(그래서 우석훈의 길이 맘에 든다.)

1. 그래서 미세먼지를 구분도 못 하고 근처에 공원이 있으면 그럭저럭 공기가 좋다는 사람들을 바꾸고 싶고...
2. 이명박,오세훈등의 조경녹지와 생태녹지의 구분을 못 하는 사람들을 바꾸고 싶고...
3. 섹스드립 어쩌고 하면서 특정단어에 대한 선정적 표현 가능성에 대해 가지고 노는 사람들이 밉고...
   (오죽하면 우석훈의 그 인터뷰(이정환 기자) 글이 성인사이트에까지 펌질이 되어있다)

의도 논쟁... 자기 충족 편향... 확인 편향...

1.
의도 논쟁 - 가장 듣고 싶은 한 마디 Yes!(by Inuit님) 263~264페이지에서 발췌

또 흔히 모호하게 진행되는 대화가 의도에 관한 논쟁이다.
의도 논쟁은 두 가지 논리적 비약에 기반을 둔다.
우선 결과에 의해 상대의 의도는 나쁘다고 추측한다. 그래서 최악을 가정한다.
반면 나의 의도는 단순하며 선하다고 간주한다.
도마뱀의 자기 충족 편향(Self Serving Bias)이 작용한다.
결과의 나쁨으로 의도의 나쁨을 추정하고, 의도의 나쁨과 인물의 나쁨을 동일시한다.
따라서 감정적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반면 나의 의도에 숨어있는 복잡한 동기와 자신도 모르는 악의는 무시하고 오로지 선한 명분만 머릿속에 꽉 채운다.
모든 논거를 나의 선한 의도를 보강하는 쪽으로 짜 맞춘다. 이는 확인 편향(Confirmation Bias)이다. 인간 뇌의 태생적 제약이다.

해결책은 하나다. 의도와 결과를 구분하자. 결과의 섭섭함을 의도의 불순함으로 대체해 상대를 공박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실전에서는 어렵다. 하지만 반복해서 훈련하면 꽤나 담담하게 대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긴다.
내 동기의 깊은 곳엘 살펴 스스로 반성하는 마음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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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번의 내용 전체는 펌이다.

토론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위와 같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직접 만나지 않고서 전화나 이메일로만 중요한 이슈에 대해 논점이 엇갈릴 경우 상대방에 대한 비난으로 손쉽게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감정이 얽히게 되면 감정은 이성을 100% 조정하여 도구로 삼아버린다. 여기에서 누가 이게게 되건간에 남는 것은 황폐화 뿐이다. 장점이 있지만 이러한 병림픽과 키배가 권장받지 못하는 것을 볼 때에 이러한 것들은 '남는 장사'는 아니다. 잃어버릴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토론이 아니라 욕설논쟁으로 넘어가면 승패가 중요해지며 합의는 물건너 가게 되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각종 공부거리와 링크 자기합리화가 난무하며 욕설과 인신공격은 밥먹듯이 보이게 된다. 조금 배울게 있다면 상대방을 이기려고 지력이 최대한 팽창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합리화와 편향적 사고방식의 노이즈가 워낙 심해서 그 공정성과 신뢰성을 가늠하기가 힘들다.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욕설논쟁도 거의 언제나 생산적이지 않은 결과들을 보여주어왔다.

익명도 역시 인권중의 한가지인지라 익명을 통한 욕설까지 받아야들여야 하느냐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
나의 두뇌로는 이런 단순한 사고방식에서 멈출 수 밖에 없다. 단지 여기서 멈추기만 한다면 나는 나중에 꼰대가 될 확률이 높다.

인류학과 심리학과 사회학을 조금씩 공부해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인류학은 뭐 이전부터...)
각종 XX학의 입문서적부터 탐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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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말 좋은 내용으로만 엑기스로 압축해 놓은 책이다. 네임드 블로거 이누잇님의 저서.
http://tyn.kr/ahhe
p.s  지마켓에서 4900원에 배송비 무료로 판다. 놓치지 말자. 이건 거저다.


댓글 속에 인신공격....

저번에 우석훈관련 포스팅때문에 본의아니게 키배에 가깝게 변했었는데...

그때 socio씨가 지적성실성을 얘기하면서 인신공격이 들어있던 안들어있던...하는 소리를 듣고
빵 터져버린적이 있었다. 솔직히 그 이후로 입맛이 없더라.

그나저나 Udis씨의 블로그에 가보니 공지사항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2. 로그인을 했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인신공격을 시도하는 경우
-> 논쟁이 진행되다가 열받아서 인신공격하는 것은 수용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인신공격하는 경우에는 정도를 판단해서 삭제하거나 아니면 그 사람 블로그에 찾아가 똑같은 분탕질할 작정이니 알아서들 처신하시길

socio씨의 글을 조금 덜 지적으로 얘기한 것일뿐 완전히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아!

그래서 이글루스는 복마전!
(이런 진흙탕싸움에서는 1회 공격/턴 당 상대방 인격수치를 자동으로 -1하기 때문에 인격스탯을 +18로 채우고 시작해도 이글루스 복마전에서는 쓸모없는 수치가 될수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기본소득 88만원...

만 주면 섭섭해하겠지.

기본소득보다는 기본의료,기본교육,기본교통,기본주거가 더 땡기지만

그래도 현찰이잖아. 교환가치 짱.

상대적 기본소득이라는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비수도권에서 거주하는 이들에게 주는 혜택,발전소 근처에 사는 이들에게나...뭐 이런 사람들에 대한 기본소득.
근데 기본소득으로 미국의 인디언 원주민처럼 게으르게 될지 모른다는 걱정도 해보게 된다.

기본소득에 대해 공부는 해보고 싶다만...실현난망인지라...유명한 경제학자가 학파를 이루지 않고서야...
아무튼 제도권으로 편입이 어떤식으로 될지 모르겠다. 제도권은 소득기준이나 나이기준으로만 나누겠지.(+ 장애유무)


나는 공감이 가는데...

1.
오히려 MB의 말은 행동경제학적인 넛지를 얘기하는 것 같다.

솔직히 버튼 하나로 집안에 있는 불을 전부 끌수 있게 해준다면 너무 좋은 것 아닌가.
(설마 그런 버튼에 냉장고까지 끄게 구조를 만들까?)
주도적 행동을 요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도를 권장하는 집, 그리고 그런 집을 만드는 건축,건설

매우 친환경적 넛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2.
블로그에서 글쓰기가 멋있어보이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후견지명,맥락고려없이 공격하기,익명권한을 이용한 비난 등등...
누구누구는 '하나마나한 주례사'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나는 동의 못하겠고...

3.
하지만 각하에게서 맥락을 따져볼것 까지는 없을 것 같다. 가카의 전문분야 빼고 거의.
철학이 빈곤하니 맥락이 없는 경우가 흔해보여서...

누군가가 밉다면 생기는 행동들...

1. 말을 곧이 곧대로 해석한다.
2. 달은 보지 말고 손가락을 본다.
3. 손가락의 폐혜를 지적한다. 손톱의 때도 확인한다. 더러우면 욕한다. 달과는 상관없이...
4. 상대방에의 현재 역할에서 강한 의무를 선사한다. 역할이 없다면 부여한다.
   학생,가장,시민,정치인,국회의원,학자,교수등등... 생떼를 부린다.
   최소한 이부분에서만큼은 엄격한 기준을 세운다.
5. 상대방에게 도덕적 의무를 부가한다. 마찬가지로 엄격한 기준에 위배되면 가차없이 행동하라.
6. 상대방이 병림픽에 참가하지 않으면 비난하며 정신적승리를 먼저 외쳐버린다.
7. 일단 비꼰다. 상대방의 열폭을 기다린다. 기다린 뒤 헛점을 잡아채면 그때부터 진지한 모드로 비판한다.(계속 반복)
8. 맥락을 살피지 않는다. 도덕적 의무와 연관되어 성인과도 같은 행동을 요구한다.
   연예 타블로이드 블로그처럼 준엄하게 꾸짖는다.
9. 피아를 구분한다. 상대방에게 인신공격이 쉽게 나온다.
10. 자신의 의견을 정중하게 반박하는 블로그의 건조하고 빈틈없는 글에는 반박을 하거나 연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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